SKN_09_Project

[SK캠프 9기] 2번째_무빙_250118~21 (EDA 미니프젝 끝)

YOOZI. 2025. 1. 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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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 Sprint 2 회고록

기간: 2025.01.15 - 2025.01.21

 

1. 이번 목표

  • 각 페르소나 인사이트 도출 및 시각화
  •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README 작성 및 발표 준비

 

2. 진행 상황

1. 완료된 작업

  • 영화 스토리 개발 인사이트 도출 - 6시간
    • ROI와 관객 호응을 유도할 수 있는 영화 스토리 개발 방향 설정
    • 주요 분석 내용:
      • 장르별 수익성 및 평점 분석
      • 수상 이력과 흥행의 상관관계 분석
      • 평점-투표수 관계 분석
  • README 작성 및 발표 준비 - 4시간
    • 팀원들과의 협업으로 종합 파일 구축 및 README 작성
    • 발표문 작성 후 출력

 

3. 이슈 및 해결 방안

문제 상황

  • 중복되는 인사이트 값(비슷한 정도)
    • 발생원인: 흥행공식으로써 ROI를 기반으로 되다 보니 각기 다른 팀에서의 인사이트여도 비슷할 수 있는 관계가 발생할 수 있음
    • 영향도: 공론화할 데이터에 중복이 생길 수 있음
    • 해결방안
      • 다른 인사이트를 보여줄 수 있도록 중복된 인사이트 제외
      • 상관관계를 통해 다른 팀이지만 같은 의견이 나올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음

 

4. 팀 협업 현황

1. 회의록

  • 회의 일시: 2025.01.20
  • 참석자: 팀원 4명
  • 주요 논의사항: 그래프 개선 방향 및 README 작성

2. 팀원 피드백

  • 잘한 점: README 작성 시 꼼꼼한 문서 구조 제안
  • 개선할 점: 발표 연습 부족
  • 제안사항: 발표문 공유 후 팀원들과 연습 세션 진행

 

5. 회고 (4L)

Liked (좋았던 점)

  • 각 팀원의 다양한 분석 및 그래프 스타일을 학습할 기회가 있었음
  • 투표를 통한 팀 협업 과정이 순조로움

Learned (배운 점)

  • 사용자 친화적인 그래프와 범주화 기능의 중요성
  • 발표 준비와 자세에 대한 개선점 발견

Lacked (부족했던 점)

  • 발표 연습 부족으로 인한 시간 관리 어려움

Longed for (바라는 점)

  • 더 깊이 있는 그래프 및 데이터 시각화 기술 학습
  • 발표 준비 시간 확보

 

7. 주요 배운 점

  • 기술적 측면: 그래프 시각화와 사용자화된 범주화 기능 중요성
  • 협업 측면: 다양한 분석 방식 공유 및 협업의 시너지
  • 프로세스 측면: 발표 및 README 작성 시 효율적인 역할 분배

 

8. 다음엔

  • 사용자 요구를 반영한 범주화 그래프 구현
  • 발표 준비 개선 및 연습 세션 진행

나는 흥행가능성이 높은 영화 스토리를 기획하고 개발방향성을 제시하는 영화제작사 스토리 개발 팀을 맡았다.

ROI와 관객 호응(평점)을 불러일으킬 영화 스토리 개발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이었다.

 

  • 장르별 수익성 및 평점 분석 "어떤 장르가 가장 높은 흥행성과와 평점을 기록하는가?"
    • 장르별을 나눈 카테고리를 이용함
    • 카테고리 groupby 해서 그룹하고
    • 카테고리 별 수익과 평점 평균값들을 이용해 비교

  • 수상 이력과 흥행의 상관관계 분석 "수상 실적이 있는 영화들의 스토리적 특징과 흥행 패턴은?"
    • 동일하게 카테고리를 그룹화
    • 수상여부와 전세계 수익의 평균값을 이용해 파악

  • 평점-투표수 관계를 통한 관객 선호도 분석 "높은 평점과 많은 투표를 받은 영화들의 공통된 특징은?"
    • 카테고리별 투표 수와 평점 비교
    • 그리고 투표 수와 평점을 한 번에 몰아보며, 파악

 

=> 인사이트 결론으로 Epic 장르가 수상과 수익이 높아, 스토리 기획 단계에서 Epic 요소를 강화하는 전략이 효과적임을 도출해

 

 

월요일에 팀원들이랑 모여 종합 파일을 구축하고 Readme를 작성했다.

팀원들의 인사이트와 코드를 보며 자연스레 리뷰를 하게 되었는데, 각기 다른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다. (.pie 도넛 모양 / 하나의 바에 영역을 구분 지어 보여주기 / subplots(안에 figsize를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가장 큰 프로젝트의 목적으로부터 뻗어나온 페르소나들이다 보니 비슷한 구성의 인사이트 항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거기서 자기의 페르소나에 더 특화된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었었다. (국가별 수상 내역, 국가별 영화 장르 등)

 

모두의 노고와 수고가 들어간 readme를 작성하고

발표날 발표문을 인쇄했다...

ㅎ..발표 연습도 못 하고 바로 들어가긴 했지만..ㅎㅎ..

그래도 우리 발표문 뽑고 한두 번은 읽은 후에 들어갔으니!

발표 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쫓기며 어버버 하지 않고 할 말은 하고 왔으니 되었다!!!

 

내 맘속에 우리 팀 1등이었는데, 그래프에서 범주를 그리며 사용자화에 보다 친화되어 있던 다른 팀이 1등을 가져갔다.

전처리 과정 우리팀도 멋있었고 그런데 사용자친화적인 그래프의 범주를 보고 인정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값을 넣으면 같이 볼 수 있도록 범주도 그리다니... 그런 것도 가능하구나?! (수업에선 안 다룬 보다 심화범위, 해당 경력이 있으셨던 분이라 더 쉬이 생각하고 구현해 낼 수 있는 능력이셨을 듯)

 

반 투표와 선생님 평점을 더해 1등을 내기로 했다.

(반 투표는 자기팀 투표 안됨)

 

반 투표 등수 2등 + 선생님 평점 -> 2등!! 얏호!

1등은 나도 인정했으니 ㅎㅎㅎ 2등이면 우리 팀 1등이나 다름없지!! ㅎㅎㅎ

다른 팀들을 보며 배운 내용보다 더 다양성을 띄는 그래프도 있다는 것을 알았고, 사용자친화적인 부분도 배우고, 발표 자세에 대한 것도 배울 수 있었다.

 

우리 팀 readme 

https://github.com/yujitaeng/eda_2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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